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산업경영공학과 16학번 김해찬입니다. 현재 LG Display 공급 SCM DX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2. 취업대학원 진학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나 어떤 동기가 있었나요?

산업공학의 전공을 살리려면 사기업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빠른 경제적 독립을 위해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3. 취업대학원 진학시험을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해주세요.

3학년 전공심화 수업을 들으면서 문득이런 내용 회사에서 실제로 쓰이긴 할까?”, “나라면 뽑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산업공학을 우대전공으로 하는 직무의 인턴 공고가 올라오면 죄다 지원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3학년 인턴 지원이 가능한 기업은 많지 않았고, 2 기업을 지원해서 모두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지원을 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알게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 덕분인지 4-1학기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IT EDM팀에서 인턴십을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인턴십에서 경험한 회사 프로세스, 직무경험은 다른 회사 면접에서 유용하게 쓰였고, 결과 원하는 직무에 합격하는 데에 가장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4. 취업대학원 진학시험 준비 시 중점을 둔 사항

제가 지원했을 유리한 직무를 찾기 위해 노력했던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역량을 직무적으로 어필할 있어야 합격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참여한 프로젝트 주제가 타르트 공정 개선’, ‘GIS 데이터 기반 공공자전거 대여소 입지 선정등이고, IT 인턴 경험을 고려했을 어필할 역량은 실전 문제 개선 경험 / IT & Data 분석 역량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맞는 직무는 Digital Transformation/Process Innovation/업무혁신 등의 직무라고 생각해서 직무 위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동아리활동/멘토링 활동 등도 문제를 개선한 경험 위주로 준비했던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직무는 나중에 정하고 저의 경험과 역량을 직무에 끼워 맞춘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슷한 직무 위주로 지원하다 보니 면접 질문들이 비슷해서 수월하게 준비했던 같습니다.

 

5. 취업대학원 진학시험 준비 시 힘들었던 점

제가 소수 직무 위주로 지원하다 보니 해당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습니다. 학과 선배 중에 지원한 직무에서 일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연락해서 도움을 받으면 좋을 같습니다.

 

6. 취업대학원 진학시험 준비를 위해서 어느 정도의 스펙이 필요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스펙은?

대기업 취업을 위한 스펙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학점과 직무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점 : 정량적으로 평가할 있는 가장 확실한 정보이기 때문에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류 통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면접에서 학점이 높아서 면접관들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시작한 경험이 있어서 고고익선이라 생각합니다.

-영어 : 영어가 중요한 직무는 영어면접을 보기 때문에 영어면접 직무가 아니라면 서류를 통과할 점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 : 전문자격증이 아니면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없지만) 기사 자격증은 있으면 직무에 대한 관심, 기본 지식에 대한 어필이 되어서 좋은 같습니다.

-직무/인턴 경험 :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아리/봉사활동 : 회사는 조직이기 때문에 단체생활을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런 점에서 동아리/봉사활동 등에서의 대인관계/리더십/갈등해결/개선경험 등은 정리해두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7. 취업 혹은 대학원 진학을 하신분이라면면접에서 어떤 질문을 받았고대답은 어떻게 하셨나요?

전공지식과 크게 관련이 없는 직무라서 전공 관련 질문보다는 문제개선경험/갈등해결/스트레스 등의 경험이나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 물어봤던 같습니다. 역량이나 경험들을 면접관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했습니다.

 

8. 취업대학원 진학시험을 준비하는 학우들에게 조언이나 충고

취업은 운도 많이 따르는 것 같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는 면접을 가보고 현직자나 선배에게 물어보는 과정에서 훨씬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험이나 역량이 부족하다고 지원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