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한자기소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사회인프라공학과 16학번 졸업생, 현재 대기업 토목시공직에 재직중인 김영석입니다.

 

2. 취업대학원진학공무원시험을준비하게된계기나어떤동기가있었나요?

학부 졸업 , 저희 과의 대표적인 취업 방향은 공무원, 공기업, 설계사, 시공사로 나눠볼 있는데요. 제가 시공사를 택하게 계기는 다른 루트들에 비해 현장 경험을 직접적으로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힘들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만 그것보다 직접 현장에서 배워나가며 얻는 것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3. 취업대학원진학시험을위한준비과정을소개해주세요.

 

가장 번째로 필요한 것은 나는 어떤 기업을 가고싶은가에 대해 확실하게 정하고 올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선택지도 고민할 있으나 적어도 처음 준비할 때는 목표한 기업의 범주를 확실히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전략적으로 다가갈 있습니다. 같은 경우는 해당 범주를 도급순위 TOP7 건설사로 잡고 덤벼들었습니다.

 

먼저 원서를 넣어보기 전에 저에게 부족한 사항들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고민하고 취득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하기는 쉽지 않은 과정이므로 자격증들은 학과 흐름에 따라 취득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모든 스펙을 완성하고 나서 즉시 진행했던 것은 원서를 넣어보고 면접을 봐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기업들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의 기업들 1,2군데에 원서를 넣으며 저의 여태까지 모든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풀어넣고 이력서에 풀어넣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서류합격도 해보고 면접도 봐보며 늘어가는 경험이 결국 저를 취업의 길로 이끌어줬다고 생각합니다.

 

4. 취업대학원진학시험준비시중점을둔사항

 

제가 가장 중시한 것은 자기소개서라고 말씀드릴 수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기업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최소 3일의 시간은 꼬박 들였습니다. 하나의 질문이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자소서가 너무 러프하지는 않은지, 자소서가 너무 거만하지는 않은지, 자소서가 기업만의 독창적인 자소서인지. 것을 가장 중시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소서에 단순하게 자랑만 나갔습니다. 약점은 모두 숨기고 강점만 드러냈습니다. 그랬더니 인터넷에 살짝만 검색해도 나오는 누구나 있는 자기소개서가 나왔습니다. 재미없는 자소서죠. 자소서는 속히 자소설이라고 불립니다. 말은 결국 것을 평가하는 직원들에게 재미있게 읽혀야됩니다. 약점마저 재미있게 풀어내어 내가 기업에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 제가 어떤 사항들보다 중시한 사항입니다.

 

번째는 역시 2,3 이상은 꼬박 세워서 진행한 기업 분석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을 있는 해당 기업 정보는 긁어모을 데로 모으고, 산업군의 뉴스도 스크랩했습니다. 또한 해당 기업, 산업군의 있는 선배들을 어떻게든 수소문해서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모든 과정이 자연스레 면접으로 담겼습니다. 제가 준비한 모든 정량적 스펙들도 아무 근거가, 스토리가 없다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해 스토리텔링을 해나가고 해당 기업화 나가는 과정을 가장 중시했습니다.

 

5. 취업대학원진학시험준비시힘들었던점

 

약점을 강점이자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가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저의 가장 약점은 2가지였는데 그것은 바로 학점과 문제였습니다. 학점은 3.39 3.5 되지 않는 대기업 준비생이라고 하기에는 턱없이 낮은 학점이었고, 공익 도중에 면제까지 받은 군문제 역시 면접에서는 달게 보이는 스펙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당 학점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근거와 스토리들을 준비했으며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대신 당시 겪었던 새롭거나 힘들었던 경험을 오히려 재미있게 풀어나갔습니다. 문제는 이것들을 뽑아내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면접관 구미에 당기는 문장으로 풀어내냐가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6. 취업대학원진학시험준비를위해서어느정도의스펙이필요하고꼭필요하다고생각되는스펙은?

 

제가 가지고 있는 스펙을 말씀드리면 학점3.39, 토목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 건설안전기사, OPic IH,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입니다. 인턴경험은 따로 없으나, 건설안전진단 업체에서 3개월정도 실무 아르바이트를 구하며 전공관련 경험을 얻었습니다. 또한 전공관련 공모전 동상 1, 1학년때 진행한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은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도의 자격증은 솔직히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자격증을 취득한 이유는 오직 낮은 학점을 극복하기 위한 스토리라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스펙을 취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것과 다르게 저는 요즘 시대에는 토익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기에 각자 판단하시는 바이지만 오픽이 기업에서 높게 평가되고 취득하기 쉬운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모든 스펙들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왔나입니다. 이것을 읽으시는 분들이 대학 1,2학년이라면 전공하고 상관없어도 되니 최대한 많은 활동을 하고, 놀기를 바랍니다. 그런 과정에서 모든 스토리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심지어 초중고 태권도 수련했던거도 썼습니다.

 

 

7. 취업혹은대학원진학을하신분이라면면접에서어떤질문을받았고대답은어떻게하셨나요?

 

요새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MZ세대와 기성세대의 갈등입니다. 이것에 대해 뻔한 정답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많이 고민해보고 이어서 나는 정말로 어떻게 할지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이런 질문들보다 중요한 것은 단순한 역량들을 (EX, 끈기, 노력, 책임감) 어떻게 곳에서 펼칠지 였습니다. 단순히 뜬구름잡는 말로만 대답할 있는 사항들이기에 어렵습니다. 저는 최대한 경험들과 엮어서 대답을 했고 앞으로도 어떻게 것이다 라는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항상 구체적이고 근거 있이 대답했습니다.

 

8. 취업대학원진학시험을준비하는학우들에게조언이나충고

 

취업은 멘탈 싸움입니다. 솔직히 작년 하반기 실패하고, 그게 낙담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결국은 더 원하던 기업에 가게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하반기 내내 저랑 함께 취준하던 친구도 결국은 합격했습니다. 이 친구도 작년 하반기 실패한 기업보다 더 좋은 기업으로 말이죠. 노력만 계속, 정말 열심히 한다면 결국 그날은 옵니다. 버티고 버티세요. 그리고 주변을 바라보세요. 당신을 도와줄 친구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두서없는 글,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