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 김장곤이라고 합니다. 현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라는 반도체 후공정 기업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2. 취업을 준비하게 된 계기나 어떤 동기가 있었나요?


사실 취업을 준비하는 계기나 동기가 있는가 합니다. 재산을 물려받을 일이 없는 한 취업을 하여 돈을 벌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이직을 생각 중인데 어느 분야든 순위를 나누고 높아질수록 복지 또는 급여 등등 여러 가지 방면에서 차별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급여를 위해서 대기업으로의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3.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해주세요.


지금 하고 있는 채용 연계형 인턴은 저희 학교에서 진행 중인 ipp 라는 제도이며, 이는 학교 수업과 기업 현장실습으로 구성된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며 기업-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연히 설명회를 듣게 되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필요한 것들을 빠르게 준비하여 지원하였습니다.

 

4. 취업 준비 시 중점을 둔 사항


운 좋게 준비를 시작하자마자 한 번에 되어서 준비 경험은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 때 당시 중점을 둔 사항은 그다지 좋지 않은 학점이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경험이 없었기에 학교 생활이라도 열심히 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였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학점을 좀 더 끌어올리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5. 취업 준비 시 힘들었던 점


위 항목의 답변과 같이 운 좋게 한 번에 되어서 크게 힘들었던 점은 없습니다. 다만 저를 조금 괴롭혔던 것은 내가 가보지 못한 세계에 빨리 발을 뻗으라고 하는 주변의 압박? 정도.. 무지의 상태에다가 타의로 발자취를 남기는 것은 지나고 보면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6. 취업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스펙이 필요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스펙은?


이 항목에 대해 저만의 답변을 하면 오답이므로 주변 동기들에게 들었던 말을 인용해드리자면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요즘은 저 또한 그렇게 납득하였고 뭐든 당연하겠지만 자기가 할 일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 취업 혹은 대학원 진학을 하신 분이라면면접에서 어떤 질문을 받았고대답은 어떻게 하셨나요?


넌센스라고 해야하나 대기업에서도 유명한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이 회사에는 골프 공이 몇 개 들어갈 수 있나 부터 해서 여러 가지, 제가 받은 질문은 63빌딩에 유리는 몇 개인가 입니다. 저는 4개라고 답했습니다. 완전한 모습은 지하철이나 한강에서 멀리서 본 기억밖에 없고 그 기억을 끌어왔을 때, 4개의 면을 큰 유리로 덮은 것 같았습니다.

 

8. 취업대학원진학시험을 준비하는 학우들에게 조언이나 충고

저는 수능 열흘 전부터 하루에 코피를 두 세 번씩 흘렸습니다. 그럼에도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실패의 경험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취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기회에 문을 두드리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몇 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 기회를 찾아 노력한다면 학우분들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